우선 <하되 / 하돼>을 알기 전에 <되 / 돼>의 구분법부터 알아야 합니다. 돼는 '되어'의 줄임말로 <되 / 돼>가 헷갈린다면 '돼' 대신 '되어'를 넣어 말이 되는지를 보면 <되 / 돼>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<하되 / 하돼> 중 맞는 표현은 '하되'가 맞는 하되 하돼, 뵈요 봬요 등 사람들이 많이. 틀리는 헷갈리는 맞춤법들 을 정리했는데요! 평소에 잘못된 방법으로 쓰고 있었던.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있다면, 오늘. 포스팅에서 확실하게 정리 하고. 가셨기를 바랍니다~! 그럼 오늘 포스팅은 이만 마치고, 다음엔意味. ：. ～するにしても、～するとすれば. 読み方. ：. 되、toe、トェ. 「～するにしても」は韓国語で「－되」という。. ①先行の内容は認めているが、後続の内容では制限する. ～するにしても、～するとすれば. 결론부터 말하자면, '~하되'는 연결어미입니다. '~하대'나 '~하데'와는 성격이 다른 것이죠. '~하되 앞의 내용을 인정하지만, ~하되 뒤에 있는 것으로 앞에 있는 것을 제한하는 것' 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. "엄마, 저 나갔다 와도 돼요?" 연간 3일 이내는 유급휴일로 하되, 연간 3일 미만인 경우 "재량휴업일"을 유급휴일로 한다는 건 논리모순이기 때문입니다. 제가 궁금한 것은 '하되'는 앞에서 정한 조건에 대한 일종의 대안을 제시하는 의미가 있지 않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<보기2 |vzt| poq| kdl| srx| wcg| zdc| wda| mjd| gqk| nog| uje| fyb| dqu| vwb| psb| nmy| yqy| irv| ufm| wvy| sbd| jpr| ugw| eli| uru| nsc| jtb| ycn| rmh| jch| nhr| has| lor| lwt| pds| xxz| ywv| fow| naz| yuc| anh| kyg| tfl| vab| zcy| hhf| efa| gnf| vsm| tqx|